코로나로 소천하신 선교사 유가족 후원

미션펀드( MissionFund ) Created Oct 27, 2021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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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1 Updated on 2021-12-13

샬롬!

지난 10월 28일 코로나로 소천하신 선교사 유가족들이 과도한 병원비와 생활의 어려움으로 고통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드렸습니다. 283명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주셨고 527명이 후원에 동참하여 총 47,025,584원이 모금되었습니다.

모금된 금액은 (사)아시안미션의 지원금과 합쳐서 총 6천 6백만 원을 유가족 지원비와 코로나 치료비로 전달해 드렸습니다. 막막하고 어려운 유가족들에게 여러분의 후원금이 큰 힘과 용기가 되었습니다. 유가족들이 보내주신 감사 편지를 전달해 드립니다.

# 고 김광식 선교사 사모 민향옥 선교사님.

죽음을 각오하고 선교지로 떠났지만, 막상 건강했던 남편이 코로나로 갑자기 이세상을 떠나고 나니 참 힘이 드는군요. 코로나에 걸려 투병을 하는 가운데 ''''''''그래도 살 수 있겠지''''''''라는 소망을 가지고 기도했는데 남편은 하나님의 품에 안기었습니다.

늘 건강했던 남편,
언제나 하나님을 제일 사랑한 남편,
언제나 복음을 전하며 진리를 벗어나지 않았던 선교사,
한 영혼 영혼을 귀하게 여기고 복음을 전했던 분,
인자하고 사랑이 많은 아이들의 아빠,
아내를 지극히 사랑했던 남편!

이런 남편을 떠나보내고 하루하루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많은 분들이 저희를 기억하고 기도와 응원을 보내주셨다는 소식을 듣고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아직도 하루에 몇 번씩 눈물을 훔치며 슬픔을 달래고 있는데,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신 여러분의 사랑 때문에 오늘도 힘을 얻고 주님 앞에 서게 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1년 12월 겨울에,
민향옥 선교사, 김성경, 찬미, 미송, 송은 올림

# 고 송원경 선교사 남편 이정재 선교사님

모두들 정말 힘든 때에 이렇게 성원을 보내주시고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위로를 느끼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한 가족애를 느낍니다.

쓸쓸해지는 이 겨울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채워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고 정정옥 선교사 사모 곽현숙 선교사님.

2021년 10월 3일 코로나로 순직하신 고 정정옥 선교사님의 사모입니다.

선교지에서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고 증상이 악화되어 한국으로 긴급 후송해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미 쇠약해진 정 선교사님은 에크모 치료와 24시간 혈액 투석, 폐 이식까지 받았지만 끝내 하나님의 품으로 가셨습니다.

천국을 소망하며 살아가지만 이땅에서 다시 볼 수 없는 남편과 아버지가 저희 가족은 그립고 그립습니다. 이런 저희에게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후원금은 큰 위로와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지아 곽현숙 선교사 올림

# 정훈채 선교사 치료비 지원

지난 7월 미얀마에서 코로나에 걸렸지만 70의 나이에 의료체계가 완전히 붕괴된 미얀마에서는 할 수 있는 일이 없었습니다.

교회의 도움으로 한국으로 긴급 후송을 받아 치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후원과 뜨거운 중보기도에 힘입어 현재는 후유증 없이 회복되고 있습니다.

이제 건강을 회복한 만큼 다시 미얀마로 돌아갈 준비를 하며 당국의 입국 허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미얀마의 복음화를 위해 저의 남은 삶을 드리기 원합니다. 여러분의 후원과 기도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1년 12월 6일, 정훈채 선교사 드림

그 밖에도 많은 분들이 감사 편지를 보내주셨습니다. 일일이 다 소개해 드릴 순 없지만 선교사님과 유가족들을 대신해서 감사의 마음을 전해 드립니다.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태복음 6:33)

앞으로도 미션펀드는 선교사 위기 상황 발생시 즉시 여러분에게 소식을 알려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이번에도 선교사 유가족들을 면밀히 살피고 필요에 따라 후원금을 전달하고 케어해 준 아시안미션팀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샬롬!

이랜드 (사)아시안미션에서 안타까운 소식과 함께 긴급한 도움을 요청해 왔습니다.

소속 단체를 통해 확인한 바로는 현재까지 코로나로 소천하신 선교사는 최소 33명 이상입니다.

그들 중 몇몇 유가족들은 선교사를 떠나보낸 후 병원 치료비, 자녀 학비 등으로 어려운 생활고를 겪고 있다고 합니다. 9월에 소천하신 故 김광식 선교사님과 송원경 선교사님의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코로나로 소천하신 故 김광식 선교사님]

o 8월 중순 갑작스런 고열로 인근 보건소 방문, 코로나 양성 판정
o 필리핀 응급실에 갔지만 병실이 없어 산소호흡기를 끼고 이틀간 대기
o 증상이 악화되어 고비용의 항생제와 해열제 다수 투여
o 혈액 관류 시술 4차례 시도
o 음식물 섭취 불가, 심장 혈전, 심정지 위기 상황 발생
o 필리핀 의료진, 한국으로 긴급 후송 권유
o 9월 16일 입국, 인하대 병원 입원했지만 10일 후 소천

불과 2주 만에 현지 병원 치료비가 5천 5백만 원이 나왔습니다.

악화되는 아빠를 지켜보는 네 딸과 아내는 다른 병원으로 이송을 권유하는 의사의 말을 듣고 다급한 마음에 응급 후송을 알아보았고 1억 8천만 원을 들여 아빠를 모셔오기로 결정했습니다.

9월 16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해 인하대 병원에서 치료를 시작했지만 10일 만에 소천하셨습니다. 가족들은 받아들이기 힘든 이별의 순간을 맞이해야만 했고 아버지를 눈물로 보내드려야만 했습니다.

故 김광식 선교사님은 9월 27일 향년 58세의 나이로 주님 품에 안기셨습니다.

필리핀 현지 병원 치료비(5천 5백만 원)와 긴급 후송 비용(1억 8천만 원), 국내 병원 치료비 등을 위해 동료 선교사들이 십시일반 후원하였고 둘째 딸 김찬미 양이 모금을 시작해 많은 분들이 후원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수천만 원의 빚이 남아 있습니다. 생활도 어려운데 대학생 셋째 딸과 막내의 학비도 걱정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코로나로 소천하신 故 송원경 선교사님]

아래는 같은 시기에 필리핀에서 코로나로 소천하신 송원경 선교사님(아내)의 남편 이정재 선교사님의 글입니다.

"집사람이 코로나로 인해 갑자기 저희 곁을 떠나고 난 후 한동안 멍한 슬픔에 잠겨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급한 상황 속에서 지출된 병원비는 남은 가족들이 슬픔을 추스를 새도 없이, 삶의 모진 부분인 돈의 압박으로 저와 남겨진 두 남매의 가슴을 짓누르고 있습니다.

고인을 추모하며 그리워하기에도 부족한 시간임에도 여전히 힘들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래서 더 미안하고... 가슴이 아픕니다." _ 이정재 선교사(남편)

코로나에 걸렸어도 회복되는 분들이 많이 계시지만, 몇몇 유족들은 병원으로부터의 엄청난 빚 독촉에 하루하루를 가슴 조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금도 위독하신 선교사 소식이 계속해서 들려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고통 속에 남겨진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싶습니다. '유가족 여러분은 혼자가 아니라고', '주님께서 함께 계신다'고 '힘을 내시라'고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모든 빚을 대신 갚아 줄 수는 없어도 유가족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어려운 유가족 생활비 지원 및 자녀 학비 지원금을 전달해 주려고 합니다.

유가족들이 낙심하지 않도록, 선교사님의 순교를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직접 입금 계좌 안내]

기업은행
232-11932-204-034
미션펀드

직접 입금하신 경우에는 미션펀드 ☏1899-0693 로 연락주시면 기부금영수증 처리 안내를 해 드립니다. 후원금 전달 및 소식은 이곳에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o 코로나로 소천하신 선교사 명단 (아시안미션 제공)

김철직 선교사(68세, 2020-05-21), 최양휴 선교사(63세, 2020-07-12), 한상의 선교사(55세, 2020-07-21), 이재정 선교사(65세, 2020-12-21), 김상익 선교사(65세, 2021-01-10), 이신숙 선교사(64세, 2021-01-23), 유승렬 선교사(, 2021-02-11), 정인영 선교사(61세, 2021-03-01), 이광호 선교사(64세, 2021-03-23), 이준재 선교사(67세, 2021-04-14), 이충식 선교사(50세, 2021-04-19), 박하용 선교사(77세, 2021-04-24), 고종옥 선교사(72세, 2021-05-10), 김영화 선교사(75세, 2021-05-20), 박창성 선교사(64세, 2021-05-27), 박동주 선교사(66세, 2021-06-06), 한재민 선교사(53세, 2021-06-21), 최상운 선교사(58세, 2021-07-14), 방게라 수라지 선교사(55세, 2021-06-30), 정바울 선교사(53세, 2021-07-25), 김배홍 선교사(76세, 2021-08-04), 김요한 선교사(74세, 2021-08-05), 이춘자 선교사(79세, 2021-07-08), 김안신 선교사(82세, 2021-08-19), 박천관 선교사(70세, 2021-07-27), 김상철 선교사(50세, 2021-08-31), 송원경 선교사(58세, 2021-09-05), 이명숙 선교사(74세, 2021-08-24), 나원길 선교사(82세, 2021-09-11), 김성원 선교사(63세, 2021-09-10), 정건영 선교사(50세, 2021-09-23), 김광식 선교사(58세, 2021-09-28), 정정옥 선교사(66세, 2021-10-03), 그 밖에 다수

o 아시안미션 온라인 경매 방송 안내

故 방지일 목사님 외 다수의 애장품 경매 기부를 통해 코로나 순교 선교사 유가족을 섬깁니다.

- 일시 : 2021년 10월 28일(목) 저녁 8시
- [아시안미션] 유튜브 경매 방송 참고

Recent Donations of 406

^￦50,000 ****(Anonymous)

2023-02-20

하늘의 상급이 크리라 믿습니다. 하나님이 위로해주시고 도우실겁니다. 모두 힘내세요!
^￦50,000 김경화

2021-12-13

힘내세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하늘의 상이 있습니다.
^￦100,000 ****(Anonymous)

2021-12-10

정정옥 선교사님 소천 소식을 들었습니다. 2003년 대학생 때 우즈벡 단기선교 때 선교사님의 삶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100,000 김지원_CMS

2021-11-26
^￦300,000 ****(Anonymous)

2021-11-12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이 선교사님들의 가정에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1,000,000 ****(Anonymous)

2021-11-09
^￦300,000 유동걸_CMS

2021-11-09
^￦100,000 ****(Anonymous)

2021-11-09
^￦140,000 ****(Anonymous)

2021-11-08

하나님의 은혜로 평강하시길 기도합니다.
^￦10,000 ****(Anonymous)

2021-11-08

주님의 위로하심을…
^￦150,000 임안희_CMS

2021-11-08
^￦50,000 최인옥

2021-11-08

하나님께서 다 보고계시니까 일하고 계시니까 힘내서 일어나세요
^￦30,000 (주)글로벌드보라

2021-11-07
^￦100,000 이주미

2021-11-07

임마누엘 하나님께서 항상 함께 하십니다.
^￦200,000 ****(Anonymous)

2021-11-06

기도합니다! 희망입니다.
^￦10,000 ****(Anonymous)

2021-11-06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30,000 김은정

2021-11-06

하나님의 위로가 남은 가족에게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30,000 ****(Anonymous)

2021-11-05

하나님의 돌보시는 손길이 늘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100,000 김승일

2021-11-05

힘내세요
^￦50,000 이상윤

2021-11-04
^￦50,000 ****(Anonymous)

2021-11-04
^￦50,000 ****(Anonymous)

2021-11-04

선교사님의 떠난 자리가 어서 빨리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100,000 ****(Anonymous)

2021-11-04
^￦300,000 이백산

2021-11-03

선교사님 사랑합니다
^￦50,000 이승창

2021-11-03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100,000 ****(Anonymous)

2021-11-03
^￦50,000 지니댄스

2021-11-03
^￦50,000 이호

2021-11-03
^￦50,000 강희정

2021-11-03
^￦100,000 찬양교회

2021-11-02

주님의 사랑의 손이 늘 도우시길 기도합니다
^￦200,000 ****(Anonymous)

2021-11-02
^￦300,000 차호선

2021-11-02

하나님께서 선교사님의 유족들이 시련을 능히 감당하실 힘과 능력 주시길 기원합니다
^￦500,000 ****(Anonymous)

2021-11-02
^￦200,000 ****(Anonymous)

2021-11-02

주님께서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하심이 있길 기도합니다~!!!
^￦200,000 ****(Anonymous)

2021-11-02

선한 목자이신 주님께서 유가족들을 도우시고 인도하시고 함께하여 주소서!!
^￦300,000 ****(Anonymous)

2021-11-02

기도합니다
^￦200,000 ****(Anonymous)

2021-11-02

큰 슬픔 속에 계시는 유가족 분들에게 하나님께서 다시 일어설 힘을 넘치게 부어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400,000 김대훈CMS

2021-11-02
^￦500,000 서영옥

2021-11-02
^￦100,000 임희옥

2021-11-02

뭐라 위로말씀을 드릴지 모르겠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의지합니다.
^￦50,000 ****(Anonymous)

2021-11-01

감사합니다.
^￦500,000 윤미라

2021-11-01

감사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천국에서 만나요.
^￦100,000 조홍석

2021-11-01
^￦30,000 남주혜

2021-11-01

하나님의 위로와 도우심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300,000 ****(Anonymous)

2021-11-01

주님의 보호 하심이 넘치길 기도 합니다.
^￦50,000 정은희

2021-11-01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날 선교사님들..그분들의 남겨진 가족들을 하나님께서 친히 위로해 주세요
^￦30,000 ****(Anonymous)

2021-11-01
^￦50,000 최유진

2021-11-01

하나님의 은혜는 가장 힘들고 어두운 시기에 가장 강력하게 역사하고, 가장 찬란하게 빛납니다.
^￦10,000 ****(Anonymous)

2021-11-01
^￦200,000 김순휘

2021-11-01

선교사님! 힘내세요..
^￦10,000 김순휘

2021-11-01

선교사님! 힘내십시요
^￦200,000 이순자

2021-11-01

하나님의 위로가 선교사님의 가족에게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100,000 김미경

2021-11-01

유족분들 힘내세요~
^￦200,000 곽은주

2021-11-01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30,000 ****(Anonymous)

2021-11-01

가족분들, 힘내세요, 주님께서 같이 계십니다
^￦20,000 ****(Anonymous)

2021-11-01

남은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100,000 김진우

2021-11-01

감사합니다..
^￦50,000 김영옥

2021-11-01

선교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힘내세요
^￦50,000 ****(Anonymous)

2021-11-01
^￦100,000 ****(Anonymous)

2021-10-31
^￦10,000 ****(Anonymous)

2021-10-31
^￦50,000 ****(Anonymous)

2021-10-31

기도하겠습니다~
^￦50,000 박종현

2021-10-31

너무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크신 하나님의 위로와 도우심이 선교사님들의 유가족분들께 있기를 기도합니다.
^￦10,000 ****(Anonymous)

2021-10-31

모든 것이 다 예수님의 사랑과 자비로우신 계획 안에 있음을 믿습니다 그저 모든 것이 다 예수님의 은혜입니다
^￦100,000 조남진

2021-10-31

선교사님과 가족분들의 빠른 회복을 기도드립니다.
^￦100,000 ****(Anonymous)

2021-10-31

하나님의 위로가 유족분들에게 넘치게 되고, 하나님의 선하심을 의뢰하시기 원합니다.(롬8:28)
^￦200,000 문영덕

2021-10-31

하나님의 위로하심을 기도 하오며 힘내세요!
^￦30,000 ****(Anonymous)

2021-10-31
^￦20,000 이현아

2021-10-31
^￦10,000 이민정

2021-10-31

작은 금액이지만.. 보탬이 되길 바랍니다. 선교사님들의 남은 유가족 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10,000 최지연

2021-10-31

힘내세요,축복합니다.
^￦50,000 이은희

2021-10-31

동생이 필리핀 선교사로 나가있어요. 소천하신 선교사님들 소식들으며 가슴이 많이 아팠습니다.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0,000 윤주엘

2021-10-31

작은도움이되고싶습니다 마음 추스르시고 하나님의 위로가함께하시길 소원합니다..
^￦50,000 전은미

2021-10-31

기도합니다
^￦72,000 권춘봉

2021-10-31
^$100 Hyo Jin Park

2021-10-31
^￦30,000 강주리

2021-10-31

선교사님 힘내세요! 하나님께서 모든 필요를 채워주시고 성령으로 충만함을 덧입혀 주시길 기도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10,000 최하람

2021-10-31

정말 적은 금액이지만 함께 합니다
^￦100,000 이희영

2021-10-31
^￦50,000 성미연

2021-10-31
^$500 Hayun Kim

2021-10-31
^$100 Tae Jung

2021-10-31
^￦50,000 ****(Anonymous)

2021-10-30

이땅에 남아계신 유족들을 위로드리며 건강하세요
^￦20,000 ****(Anonymous)

2021-10-30

선교사님들의 가족 모두 힘내세요!
^￦50,000 ****(Anonymous)

2021-10-30

하나님 안에 한 가족으로서 함께하고 싶습니다.
^￦30,000 김선이

2021-10-30
^￦20,000 이서희

2021-10-30

남은 가족들이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10,000 ****(Anonymous)

2021-10-30

주님! 도와주소서
^￦50,000 곽태근

2021-10-30

흐르는 눈물을 감출 수 없네요~ 가족들의 아픔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공유합니다. 힘내세요! 주님이 함께하십니다~
^￦100,000 한일순복음교회(신덕수)

2021-10-30

모든 가족이 새힘을 얻기를 기도합니다.
^￦10,000 한수진

2021-10-30

하나님은 언제나 늘 함께 하십니다.
^￦350,000 이밀하나

2021-10-30

힘내세요
^￦50,000 ****(Anonymous)

2021-10-30

하나님 아버지께서 소중한 가족분들 한 분 한 분의 마음을 만지사 위로해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선교사님 한 분, 한 분의 삶이 얼마나 소중하고 얼마나 아름답고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모릅니다. 하나님 아버지 임하여 주시옵소서.
^$300 Kyong sun chadwick

2021-10-30

주님이 함께하십니다..힘내십시요
^￦50,000 황규상

2021-10-30

하나님만 의지하고 세상 어려움 모두 헤쳐나가시기를 기원합니다.
^￦200,000 김여진

2021-10-30

하나님의 위로와 은혜가 임하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50,000 ****(Anonymous)

2021-10-30
^￦1,000,000 한지영

2021-10-30

하나님이 함께 하고 계시니 힘 내세요
^￦100,000 ****(Anonymous)

2021-10-30

하나님께서 위로하시고 힘주시길 기도합니다
^$50 ****(Anonymous)

2021-10-30
^￦10,000 ****(Anonymous)

2021-10-30

하나님께 위로와 힘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50,000 박정원

2021-10-30

하나님의 돌보심과 위로를 굳게 붙드시고 힘내세요!
^￦100,000 ****(Anonymous)

2021-10-30

함께 기도합니다
^￦20,000 이재창

2021-10-30
^￦100,000 ****(Anonymous)

2021-10-30
^$100 ****(Anonymous)

2021-10-29
^￦30,000 김형준

2021-10-29

남겨진 가족들, 주 예수님 뵈올 때 까지 지켜 돌보아 주옵소서.
^￦500,000 최단아

2021-10-29

우리는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살아나신것을 믿습니다. 이와같이 하나님께서 예수안에서 잠든 사람들도 예수와 함께 데리고 오실것입니다. 공중에서 다시 만날 그날이 속히 오기를 바랍니다.
^￦150,000 ****(Anonymous)

2021-10-29

하나님의 크신 위로가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10,000 여호와이레

2021-10-29
^￦50,000 ****(Anonymous)

2021-10-29

멀리서 중보합니다.
^￦50,000 ****(Anonymous)

2021-10-29

고생많으셨어요. 천국에서 편히 쉬셔요.
^$1,000 Hyungsuk LEE

2021-10-29

타코마 중앙장로교회 이름으로 헌금, 고김광식 선교사 가족에게 500불, 고송원경 선교사 가족에게 500불,
^$100 ****(Anonymous)

2021-10-29
^$100 ****(Anonymous)

2021-10-29
^$100 ****(Anonymous)

2021-10-29

하나님의 크신 위로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20 Seung Won Shin

2021-10-2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100,000 장유완

2021-10-29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천국에 대한 소망함이 깊은 위로가 되시길 중보합니다.
^￦50,000 김재명

2021-10-29

남으신 유가족분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500,000 ****(Anonymous)

2021-10-29

주님께서 남은 유가족들을 돌보시고 위로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100,000 ****(Anonymous)

2021-10-29

힘내세요~~
^￦100,000 ****(Anonymous)

2021-10-29

갑자기 닥힌 아픔에 주님의 위로가 있으시길요.
^￦30,000 ****(Anonymous)

2021-10-29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ㅠㅠ주님 품 안에서 편히 쉬세요.
^￦50,000 ****(Anonymous)

2021-10-29

힘내세요!
^￦50,000 김울림

2021-10-29

그럼에도..감사입니다!!
^￦20,000 황서연

2021-10-29

여러가지로 힘든곳에서 사명 잘 감당하시느라 그동안 수고많으셨어요 천국에서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이 함께 하실거에요
^￦100,000 김태희

2021-10-29
^￦10,000 김태희

2021-10-29

유가족분들께 주님의 크신 위로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300,000 김지영

2021-10-29
^￦100,000 정동욱

2021-10-29

하나님의 크신 위로가 유족들에게 함께 하시기를
^￦30,000 ****(Anonymous)

2021-10-29

주님의 크신 위로가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1,000 Ickhwa Rhee

2021-10-29

주님이주시는 평안과 위로가 함께하시길 ...
^￦100,000 송일섭

2021-10-29

남겨진 가족분들께 주님의 위로하심이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200,000 오재철

2021-10-29

함께 기도 합니다.
^￦200,000 ****(Anonymous)

2021-10-29

선교사님 가족들께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00,000 김성은

2021-10-29

힘내세요 주님의위로와평안이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5,000 ****(Anonymous)

2021-10-29

🧡🧡🧡🧡🧡🧡🧡🧡🧡🧡🧡🧡🧡🧡🧡🧡🧡🧡🧡🧡🧡🧡🧡🧡🧡🧡🧡🧡🧡🧡🧡🧡🧡🧡🧡🧡🧡🧡🧡💛💛💛💛💛💛💛💛💛💛💛💛💛💛💛💛💛💛💛💛💛💛💛💛💛💛💛💛💛💛💛💛💛💛💛💛💛💛💛💚💚💚💚💚💚💚💚💚💚💚💚💚💚💚💚💚💚💚💚💚💚..
^￦30,000 ****(Anonymous)

2021-10-29
^￦200,000 문순영CMS

2021-10-29

기도해요🙏🏻
^￦100,000 박경신

2021-10-29

주님. 남은 가족들 위로해주세요
^￦50,000 최을임

2021-10-29
^￦50,000 ****(Anonymous)

2021-10-29

주님의 위로하심과 은혜가 가족들에게 가득히 부어지길 기도합니다
^￦50,000 박은석

2021-10-29

주의 평화가 유족분들과 함께 하길 원합니다.
^￦100,000 ****(Anonymous)

2021-10-29
^￦50,000 ****(Anonymous)

2021-10-29
^￦50,000 (주)사라

2021-10-29

힘내세요❤️
^￦200,000 ****(Anonymous)

2021-10-29

하나님의 은총이 충만하소서.
^￦100,000 ****(Anonymous)

2021-10-29

항상 천국소망 잃지마시고, 행복한 삶 사시길 바랍니다!
^￦50,000 류혜승

2021-10-29

주님의 위로가 유족들께 함께하시길
^￦100,000 ****(Anonymous)

2021-10-29
^￦100,000 박응래

2021-10-29

주님의 위로하심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100,000 ****(Anonymous)

2021-10-29

힘내세요 ~
^￦10,000 ****(Anonymous)

2021-10-29

힘내세요
^￦100,000 ****(Anonymous)

2021-10-29

힘내세요! 라는 말밖에 못하겠습니다. 하나님이 도와주실것을 믿습니다.
^￦100,000 최혜숙

2021-10-29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주님의 위로하심을 간절히 바랍니다
^￦30,000 황에스더

2021-10-29
^￦30,000 김임경

2021-10-29
^￦10,000 이주희

2021-10-29
^￦30,000 김상미

2021-10-29

선교사님 가족분들 힘내세요 ~
^￦10,000 김임경

2021-10-29
^￦30,000 예디디

2021-10-29
^￦20,000 ****(Anonymous)

2021-10-29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시고 천국에서 다시 만 날 기쁨을 소망하시며, 이 세상의 삶을 하나님께서 반드시 은혜로 함께 하실 것입니다.
^￦100,000 ****(Anonymous)

2021-10-29
^￦50,000 김정희

2021-10-29
^￦10,000 ****(Anonymous)

2021-10-29

힘내세요 ㅠ
^￦10,000 이승태

2021-10-29
^￦50,000 ****(Anonymous)

2021-10-29

주님품에서 안식하도록 허락하신 주님! 가족에게 더 큰 믿음과 위로를 더해주시길 빕니다!
^￦10,000 ****(Anonymous)

2021-10-29

힘내세요...
^￦100,000 ****(Anonymous)

2021-10-29
^￦200,000 ****(Anonymous)

2021-10-29

하나님은 선하십니다. 하나님아버지 남은 가족들을 지켜주시고 살길을 날마다 열어주소서!!
^￦30,000 이현경

2021-10-29

힘내세요. 하나님의 선한 인도하심이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30,000 ****(Anonymous)

2021-10-29
^￦50,000 ****(Anonymous)

2021-10-29

힘내세요
^￦50,000 ****(Anonymous)

2021-10-29

주님품에서 안식하시고 남은 가족분들께 위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남기신 귀중한 과업 저희가 이어가겠습니다. 편히 쉬십시오
^￦50,000 ****(Anonymous)

2021-10-29
^￦100,000 이경원

2021-10-29
^￦10,000 ****(Anonymous)

2021-10-29
^￦10,000 ****(Anonymous)

2021-10-29

하나님의 품에서 평안하시길, 남겨진 가족들에게는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1,000,000 ****(Anonymous)

2021-10-29

하나님 앞에 자신의 일생을 헌신하신 선교사님과 그 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50,000 배준영

2021-10-29

소망이 있습니다.
^$150 ****(Anonymous)

2021-10-29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가족분들의 필요를 채워주실것을 믿음으로 기도합니다.
^$100 David Hong

2021-10-29
^￦100,000 한지영

2021-10-29

하나님의 은혜와 평안이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30,000 아둘람선교회

2021-10-29

고생하셨습니다.
^￦200,000 박헌주

2021-10-29
^￦300,000 고양래_CMS

2021-10-29
^￦150,000 최진환

2021-10-29
^￦10,000 최진환

2021-10-29
^￦30,000 이숙현

2021-10-29

하늘나라에서 행복하세요..
^￦10,000 ****(Anonymous)

2021-10-29

주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50,000 ****(Anonymous)

2021-10-29

하나님의 위로가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30,000 ****(Anonymous)

2021-10-29

유가족께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10,000 채경령

2021-10-29

힘내세요~~!!
^￦10,000 서유민 동서남북교회

2021-10-29
^￦100,000 ****(Anonymous)

2021-10-29

기도합니다...
^￦100,000 이은영

2021-10-29

주님의 은혜와 평안이 언제나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힘든 상황에서도 묵묵히 사명의 길을 가시는 선교사님들 감사드립니다
^￦100,000 ****(Anonymous)

2021-10-29

하나님의 큰 위로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50,000 ****(Anonymous)

2021-10-29
^￦100,000 ****(Anonymous)

2021-10-29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30,000 ****(Anonymous)

2021-10-29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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