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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민 Created Jun 3, 2018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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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DATE #5 Updated on 2019-07-03

    일본 단기선교를 다녀왔습니다.
    최근 몇 달 간 하나님은 우리에게 일본을 위해 땅을 밟으며 기도해야 한다는 마음을 주셔서, 지난 6월 초, 동경으로 단기 사역을 다녀왔습니다. 일본을 중보 하면서, 이 땅이 비록 수많은 우상을 섬기고 있지만, 여전히 주님은 그 땅의 회복과 부흥을 주시기 원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비록 시기적으로 선교 여행을 가는 것이 재정적 어려움이 있었지만, 팀원 모두가 오순절 (5월 9일) 이전에 다녀오는 것이 아버지의 뜻으로 받아들였고, 거기에 모두 순종하였습니다.
    이 번 여정에서는 일본 현지 방문팀과 한국 중보팀이 함께 실시간으로 연락하면서 땅 밟기, 예배와 중보 기도를 동시 진행을 했습니다. 매일의 싸움이 특별하고, 강한 저항들도 있었지만, 마지막 날 ‘스미다 강변’에서 하나님의 마음으로 기도하며 예배를 드릴 때 하늘이 열리고, 이 땅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 쏟아지는 것을 모두가 경험하는 특별한 은혜가 있었습니다.
    우리의 눈에 이 땅이 어떻게 보이는 지와 관계 없이, 하나님이 이 땅과 이 땅의 백성들을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 그리고 이들을 통한 하나님의 나라의 일들이 어떻게 이루어져 가는지 기대하며 기도하게 됩니다.

    북한 관련 문화 사역을 진행 중입니다.
    북한 관련 문화 사역을 진행 준비해 오면서 지금 시점에서 국내에서 시급하게 준비해야 할 어떤 사역이 있다고 결론을 내려 두 달 전부터 한 탈북민 작가와 연락하고 만나고 기도해 오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윤곽도 보이지만 이 과정에서 주님이 우리에게 물으시는 것이 있었습니다.
    “주님이 주인 되심을 인정하는가? 주인 되신 주님 안에서 그를 형제로 받아들이고, 형제를 위해 죽을 수 있는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요 15:13)

    결국 우리가 주님 앞에서 심판을 받게 될 것이 바로 하나님 사랑과 형제 사랑에 대한 부분일 것인데, 이 부분에 대하여, 주님은 우리가 감당하고 있는 현재 이 사역 가운데서 실천할 것을 요구하신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음 주부터 작업이 시작됩니다. 앞으로 넘어야 할 산들이 많은데, 이 모든 과정이 주님에 대한 신뢰와 형제 사랑이 없이는 절대 넘을 수 없음을 인정합니다.

    이 부분 가운데 우리 팀 모두가 승리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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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희 가정은 15년 가까운 시간을 CCC(한국 대학생 선교회) 선교사로서 중국을 섬겼고, 싱가포르EAST 신학교에서 신학 연수를 했습니다. 연수를 마무리하고 이 후의 사역지를 고민하며 기도하는 가운데 저와 아내는 동시에 “지금은 한반도를 위해 집중하여 기도하고 마음을 쏟아야 한다!”는 감동을 받게 되었습니다. 오랜 시간 선교지에서 살아왔던 우리가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기로 결정하는 것은 정말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주님의 부르심에 모든 우리의 이성적 판단과 감정적 어려움들을, 환경적 불편함을 내려놓고 순종하고 귀국했습니다.

    한국에 돌아온 후 약 1년의시간 동안 북한 관련 사역팀에서 섬기는 동안 한반도를 향한, 그리고 우리 민족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북한 관련 사역을 시작할 때는, 이 사역을 통해 원래 하나였던 이 땅 남과 북이 하나가 되고, 영적, 물리적 자유를 잃어버린 채 말할 수 없는 고난과 핍박 속에 살아가는 2,500만 북한 주민들이 해방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기도하며 섬겼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뜻은 거기에 머물지 않길 원하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민족이, 한반도와 열방에 흩어진 디아스포라들과 함께 이제 깊은 잠에서 깨어 일어나야 할 때이며, 주님의 강한 군대로 정열되어야 할 때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느니라.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나라들은 네 빛으로, 왕들을 비치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이사야 60:1-3)

    말씀에서와 같이 지금 이 세상은 어둠에 덮혀 버려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운 것과 같습니다. 예전에도 그랬겠지만, 지금은 더욱 짙어지고, 두터워 지고, 강력해 지고, 사악해졌음을 누구라도 동의하는 그런 시대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빛의 군대를 불러 일으키고 계십니다. 소수이지만, 새벽이슬같은 주의 청년들을, 다음 세대들을 곳곳에서 일으키고 있음을 똑똑하게 보게 하셨습니다.

    기도하는 것은, 북에서 일어나게 될 빛의 군대, 끝까지 영적 순결을 지키고 인내한 남한의 거룩한 신부들, 그리고 열방의 디아스포라들 가운데서 일어나 함께 하게 될 용사들과 하늘의 군대가 함께 연합하여 어둠의 영과 세상 주관자들과 악의 영들을 대적하여 승리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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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000 / mo.홍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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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하나님의 일 확장에 힘쓰심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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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아름다우세요..^^ㅎ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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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만 의지하려는 순장님의 믿음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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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자씨만한 적은 후원이지만, 쓰임이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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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azing 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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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팅!

  • 50,000 / mo.김의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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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좁은길을 응원합니다^^

  • 50,000 / mo.이영빈

    303 days ago

    이제 부터 시작 입니다

  • 50,000 / mo.강순옥

    305 days ago

  • 50,000 / mo.최은삼

    316 days ago

    너의 가는길에 주의 축복 있으리 영광의 주 함께 가시니 네가 밟는 모든 땅 주님 다스리리 너는 주의 길 예비케되리

  • 10,000 / mo.최현숙

    317 days ago

  • 50,000 / mo.하신욱

    317 days ago

    통일되면 같이 가요

  • 80,000 / mo.김성희

    317 days ago

    아름다운 열매로 주님께 영광 돌리길!

  • 20,000 / mo.최지혜

    317 days ago

    복음 전선 최선방에 서서 싸우는 기순 선교사님!!! 화이팅

  • 30,000 / mo.손미진

    317 days ago

  • 20,000 / mo.이은경

    318 days ago

    후원이 부족하네요~

  • 50,000 / mo.김미애

    318 days ago

    그 빛이 환하게 밝혀질 그날을 기리며……

  • 80,000 / mo.****(Anonymous)

    318 days ago

  • 50,000 / mo.박현숙

    343 days ago

    주님이 앞서가신다

  • 530,000 / mo.장태엽

    1 year ago

  • 50,000 / mo.이명주

    1 year ago

    주님 가라하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