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상민♡최수임 사역 소식

수임 최(GMP) Created Sep 27, 2021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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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DATE #17 Updated on 2024-12-13

    안녕하세요.
    장상민, 최수임 선교사입니다.

    24년은 “선택과 집중”이 중요한 해였던 만큼, 주로 집과 사역지(학교와 유치원)를 오가며 보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2학기 개학과 함께 분주한 일상을 보내며 어느새 12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이 찾아왔네요. 돌아보면 언제나 그렇듯 감사함이 넘칩니다. 올 한 해도 주님의 은혜 속에서 살아왔음을 다시금 고백하며, 그 은혜에 깊이 머물고 있음을 느낍니다.

    UBMK학교
    먼저, UBMK학교(울란바토르르 선교사 자녀학교)와 학생들을 위해 기도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간절한 기도가 모여, 학생들의 다양한 상처들이 점차 회복되어 가는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고3 학생들은 모두 대학에 합격했으며(1명은 대기 중), 욕쟁이 초등생은 한국으로 떠났지만, 이곳에서 어른(교사)에 대한 신뢰와 친구들의 배려와 사랑 그리고 소중함을 마음에 담아 떠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공황장애를 겪고 있는 학생은 선생님과 친구들의 배려와 관심 덕분에 점차 공황장애를 극복해 나가고 있고, 다른 친구들 역시 각자의 어려움을 이겨내며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모든 상황을 아시고 일하시는 주님을 믿고 의지하며, 기도와 간구로 나아가는 것이 회복의 시작이며 은혜의 시간임을 다시금 고백합니다.



    매년 10월에 떠나는 비전 여행과 몽골 지방 여행은 아이들에게 더 큰 꿈과 비전을 심어주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새로운 환경과 자연 속에서의 여행은 아이들에게 놀라운 성장을 선사하며, 그들의 내면에 깊은 울림과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겼습니다. 6학년은 한국, 8학년은 중국, 11학년은 유럽으로 떠난 여행을 통해 자신의 비전을 찾고, 여행 중 겪는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며 도우시는 손길을 경험했습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께서 살아 계심을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UBMK 학생들은 몽골 동서남북 각 지역으로 떠나 그곳의 삶의 방식을 직접 경험하며 몽골인의 삶의 지혜를 배웁니다. 지방 여행에서는 각 지역을 섬기는 선교사님의 사역을 보고, 듣고, 나누며 몽골 땅에 부름을 받은 부모님의 헌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의 삶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귀히 여기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경험들이 아이들에게 더욱 깊은 믿음과 소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반석유치원
    9월 2일부터 24년 새 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여름 방학 동안 가정형편이 너무 어렵고 부모로부터 방치된 아이들을 찾아가 유치원 입학을 시켰습니다. 새 학기에는 8명의 아이가 입학했습니다. 올해는 2세 1명, 3세 3명, 4세 2명, 5세 2명입니다. 통합 연령으로 수업을 진행해야 하기에 체기 교사가 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성장하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11월부터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자 아이들이 자주 아파서 결석이 많습니다. 몽골 아이들이라 겨울을 잘 이길 것 같은데 아이들이 감기에 많이 걸립니다. 이유는 위생과 음식의 불균형이라고 합니다. 겨울이라 더 씻기가 어렵고 몽골 식단이 고기 위주라 비타민 부족 때문인 것 같습니다. 지난달에는 몽골 성도가 아이들에게 초유 비타민D를 기증하여 각 가정으로 보냈습니다.



    애미나와 그녀의 가정을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애미나는 이제 3세 된 여자아이로, 엄마는 28살의 젊은 엄마이며 6개월 된 남동생도 있습니다. 하지만 형편이 매우 어려워 현재 언니 가족과 함께 한 게르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언니의 아이들 네 명까지 합치면 한 게르 안에 두 가정이 머무르고 있습니다. 애미나의 엄마는 삶의 무게를 견디지 못해 매일 술을 마시며 지내고 있습니다. 하루는 술을 마신 채 유치원에 와서 자신의 힘든 삶을 하소연하며 아이 우유를 살 돈이 없다고 도와달라고 했습니다. 7000투그릭(한화로 약 3,000원) 정도였지만, 그 돈으로 술을 살까 염려되어 가게 주인의 계좌로 직접 송금하고 엄마의 이야기를 한참 들으며 함께 기도했습니다. 아직 어린 그녀가 겪는 고난이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현재 애미나의 동생은 영양실조로 병원에 입원 중이라, 엄마가 애미나를 유치원에 데려다 줄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리하여 보야샘이 매일 아침 애미나의 집을 방문해 직접 아이를 유치원으로 데려오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애미나가 유치원에서 안전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지난 11월에는 아이들과 함께 추수 감사 예배를 드렸습니다. 어렵고 힘든 형편 속에서도 아이들은 과일 한 개씩을 가져와 나누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예배 중 3살짜리 이식이가 “예수님께 감사해요”라고 말했을 때, 모두가 손뼉을 치며 할렐루야를 외쳤습니다. 하나님께서 애미나와 그녀의 가족, 그리고 이곳의 모든 아이에게 은혜와 평안을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토요 한글학교
    24년 2학기 토요 한글학교가 9월 시작하면서 많은 어려움 속에 있었습니다. 첫 번째, 교장선생님의 비자 발급이 지연되면서 몽골 입국이 어려워져 토요 한글학교 운영에 많은 혼란이 있었습니다. 또한, 학생들을 가르칠 정교사가 부족하여 수업 내용과 지도가 원활하지 못했습니다. 임시로 보조교사인 고등학생들이 반을 맡아 섬겼지만, 전문성 부족으로 인해 학부모들의 불만이 제기되는 등 쉽지 않은 상황이 이어졌습니다. 그런 상황 속에서 저는 총무로 세움을 받았고, 토요 한글학교를 정상화하기 위한 사역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아이들이 일주일에 한 번 한글을 배우지만, 이 아이들은 주님께서 맡겨주신 귀한 영혼들이라는 마음으로 교사들과 함께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노력했습니다.



    감사하게도 주님의 은혜로 유치부부터 고등부까지 8명의 정교사가 채워졌고, 15명의 보조교사(MK학생)들이 헌신적으로 섬겨줌으로써 학교는 점차 안정적인 모습을 갖추어 갔습니다. 모든 상황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하며, 부족한 저를 통해 이루시는 주님의 계획에 감사드릴 뿐입니다.

    체육 교사로 섬기던 저였지만, 이제는 총무로 섬기며 여러 상황을 조율하고 계획을 세우는 가운데, 토요 한글학교에서 배우는 학생들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께서 귀히 여기시는 존재임을 깊이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작은 일을 맡더라도 쉽게 게을러지거나 그 일의 가치를 가볍게 여기는 제 모습을 돌아보며, 하나님 앞에서 더욱 겸손하고 신실한 자세로 섬겨야 함을 배우고 있습니다.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여러분의 기도와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여러분의 일터와 가정에서도 화목하고 평안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기도제목 ★

    [ UBMK학교 ]
    ① 새로 오신 교장선생님과 선생님들이 학교에 잘 적응하시고,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으로 학생들을 섬기며 가르칠 수 있도록.
    ② 교장선생님과 모든 교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협력하며, 주님의 뜻 안에서 학교가 온전히 세워지도록.
    ③ 학교의 모든 사역과 교육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복음의 열매를 맺는 통로가 되도록.
    ④ 교사와 학생 간의 관계가 주님의 사랑 안에서 더욱 깊어지며, 배움의 기쁨과 은혜가 충만한 학교가 되도록.
    ⑤ 학교의 부족한 재정이 하나님의 은혜로 채워지고, 필요한 모든 자원이 적시에 공급되어 학교 운영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25년학교 운영비 3천2백만원 예산이 부족한 상태)

    [ 반석유치원 ]
    ① 유치원에서 드려지는 예배를 통해 아이들이 예수님을 만나고, 그로 인해 각 가정이 변화되기를. (알코올 중독)
    ②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유치원 생활을 하며, 주님의 보호하심 가운데 영혼육이 건강하게 자라갈 수 있도록.
    ③ 체기샘이 대학에서 유치원 교사로서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재정적인 지원이 채워지도록.

    [ 토요 한글 학교 ]
    ① 24년 12월 중순에 예정된 종업식 발표회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가운데 잘 마무리되며, 모든 참석자가 감사와 기쁨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② 25년에는 학교가 더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되며, 한글을 배우며 믿음이 없는 학생들이 복음을 듣고,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③ 학생들과 학부모, 교사 모두가 서로를 격려하며, 더욱 깊은 관계를 형성하고, 한글학교가 지역사회와 선교 축복의 통로가 되도록.

    [ 현지와 가족 ]
    ① 몽골의 젊은 세대들이 돈을 벌기 위해 떠나는 가운데, 믿음을 가진 청년들이 교회를 섬기며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그리고 교회를 떠난 영혼들이 다시 주님의 품으로 돌아오며, 몽골 교회가 청년들을 통해 부흥과 회복의 역사를 이루도록.
    ② 장상민 선교사에게 주님이 부어주시는 은혜와 능력으로 학생들을 사랑으로 지도하며, 교육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수 있도록.
    ③ 최수임 선교사에게 날마다 주님의 마음이 부어지어, 주님 주시는 능력으로 현지 교사와 아이들, 그 부모들을 잘 양육할 수 있도록.
    ④ 2학년이 된 아들이 맡겨진 CL(기숙사 중간관리자) 역할을 잘 감당하며, 학업도 주님의 주신 지혜와 능력으로 충실히 해낼 수 있도록. 광야 같은 대학 생활에서 더욱 주님을 의지하고 말씀 묵상에 은혜를 부어주시도록.

    [ 들어주신 기도 ]
    ① 하나님께서 UBMK학교에 필요한 교장선생님과 국어, 수학, 과학, 영어, 유치원 선생님까지 모두 채워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부족함을 채우시고 학교를 세워 가시는 주님의 손길에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② 토요 한글학교 교장선생님이 들어오시지 못했지만, 헌신과 사랑으로 섬겨주실 선생님들을 보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기도에 응답하시고 필요를 채워주시는 신실하신 주님께 모든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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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몽골에서 사역하는 장상민, 최수임 선교사입니다.

    저희는 2011년부터 약 10여 년간 C국에서 유치원 교사와 체육 교사로 교육사역과 MK(선교사 자녀)사역, 현지 유초중고 캠프사역을 하였습니다. 안식년 후 2기 사역을 위한 선교사 재훈련을 받고, 몽골에서 사역하고 있습니다.



    장상민 선교사
    체육 교사로 현지 리더 캠프 지원(공동체 활동, 풍선, 기타활동 등) 및 선교사 자녀들과 스포츠 모임을 통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스스로 찾아가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역을 해왔습니다. 앞으로 몽골에서 MK 사역과 스포츠를 통한 교육 나아가 스포츠 분야의 여러 방면에 걸쳐 체육 리더를 발굴하고 육성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캠프 지원 사역도 함께 할 예정입니다.

    최수임 선교사
    유치원 교사로서 현지인 교사 교육과 부모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몽골에서도 유치원 교사로서 아이들을 지도하고, 부모 상담을 통해 기독교관을 가지고 아이들을 양육할 수 있도록 도우며, 현지의 교사교육과 리더 육성을 통해 기독교 정신을 가진 현지 유치원을 세우는 것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기독교 정신을 가지고 진행하는 교육은 많은 시간과 기다림이 필요합니다. 주님 안에서 변해가는 아이들 모습을 기대하며 함께 기도하고 응원해 주시는 동역자가 되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후원금은 '미션펀드' 이름으로 결제되며,
    종교단체 기부금(41번) 영수증을 발급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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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00 / mo.****(Anonymous)

    2024-04-18

  • 20,000 / mo.****(Anonymous)

    2024-04-01

    힘내시고, 재회의 기쁨을 고대하며 기도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죄송합니다.

  • 30,000 / mo.****(Anonymous)

    2024-02-21

    죄송합니다. 조아라에게 상의없이 후원접수 했다가, 카톡 받아보고 좀 의아했나봐요. 소식지라던지 정기적으로 아라에게 보내지면 예배도 안드리고 교회도 안나오는데 예민한거 같아 철회 했다가 제 이름으로 부족하지만 다시 시작해보렵니다. 기도 많이 하겠습니다. 제게도 소원하는 일이 있으니 이뤄질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 50,000 / mo.권철현

    2023-11-09

    주님의 가득한 축복이 있음을 알고있읍니다 건강하시고 복음의 그날까지 화이팅 할렐루야!!!

  • 50,000 / mo.남명한

    2023-03-09

    늘 기도하며 응원합니다

  • 20,000 / mo.윤정희

    2022-08-05

    수임아! 너와 장집사와 요셉이 보호하심이 함께하길 기도할게 용민맘

  • 50,000 / mo.장희전

    2022-08-04

  • 50,000 / mo.최정인

    2022-05-26

    주님과 늘 함께..

  • 10,000 / mo.이혜자

    2022-05-15

  • 10,000 / mo.안명임

    2022-05-08

    장상민.최수임선교사님. 영혼구원에 간절한마음으로 사랑과수고를 아끼지아니하는마음에 응원과격려를 보냅니다. 언제나성령충만하시고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10,000 / mo.김대우

    2022-05-06

  • 10,000 / mo.****(Anonymous)

    2022-05-04

    복음의 열정은 코로나도 초월할수 있습니다 힘내세요 샬롬!!!

  • 10,000 / mo.서일건업(주)

    2022-05-04

  • 50,000 / mo.****(Anonymous)

    2022-05-03

    최수임선교사님 힘내셔요 두분을 위하여 늘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20,000 / mo.김대중

    2022-05-03

  • 30,000 / mo.C.J.H.

    2022-03-31

    장상민,최수민 선교사님과 작은 선교사 요셉군 귀한 사역 감당에 멀리 떨어져 있지만 마음은 함께 합니다.

  • 10,000 / mo.이민수

    2022-03-30

    10여년전 C국에서 유치원교사 생활을 함께 했던 좋은 추억이 생각나네요. 장상민선교사님 최수임선교사님 사랑하는 요셉이 까지 모두 축복합니다. 매순간 주님이 함께하심을 믿습니다.

  • 100,000 / mo.안은희

    2022-02-15

    하나님께서 항상 함께 하십니다.

  • 10,000 / mo.정혜진

    2022-02-14

    하나님에 사람으로써 한영혼 천하보다 귀하게 생각하시고 사랑하시는 주님의 마음과 주님에 심장으로 그사랑으로 많은 영혼들을 주님께로 인도하시는 귀한 종들이 되어주세요~~주님에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10,000 / mo.박상우

    2022-02-13

    화이팅~~~~~

  • 10,000 / mo.최정윤

    2022-02-10

    건강하게 잘지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보자 힘내!

  • 10,000 / mo.박은정

    2022-02-10

    화이팅 ❤

  • 50,000 / mo.Amy Soyoung Kim

    2022-01-30

    장선생님, 수임선생님, & 요셉! 하나님 나라를 위해 이 땅에서 이렇게 함께 마음과 손 모아 동역할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장선생님과 수임선생님 그리고 요셉이 모두 참 자랑스럽습니다.❤️

  • 100,000 / mo.남궁 윤

    2022-01-07

    최수임.장상민 선교사역을 위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10,000 / mo.전준영

    2021-10-24

    주님의 은총이 항상 함께하길 기도하겠습니다.

  • 50,000 / mo.****(Anonymous)

    2021-10-22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잠언16:9

  • 100,000 / mo.장승기

    2021-10-15

  • 10,000 / mo.최병국

    2021-10-13

    장상민,최수임,장요셉 축복하고 사랑한다♡

  • 50,000 / mo.최경아

    2021-10-08

    에벤에셀의 하나님께서 두분의 가시는 그 걸음 위에 늘 동행하시며 축복하실 줄 믿고 기도합니다.

  • 30,000 / mo.정주희

    2021-10-06

    언니~ 생일 축하합니다 ❤️

  • 5,000 / mo.박은실

    2021-10-06

    선생님 반갑습니다.

  • 30,000 / mo.****(Anonymous)

    2021-10-06

  • 100,000 / mo.서혜진

    2021-10-06

    사랑하는 내친구 수임이와 상민씨 요셉이 아름다운 주의종 된 삶을 축복합니다 사역과 건강 위해 늘 기도할게요

  • 20,000 / mo.이재인

    2021-10-04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드리는 최수임&장상민 선교사님♡ 항상 응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해요♡

  • 20,000 / mo.김인아

    2021-10-02

    사랑하는 최수임&장상민 선교사님.. 주님을 향한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주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는 사역되시길 기도드려요~~^^♡♡

  • 10,000 / mo.****(Anonymous)

    2021-10-01

  • 30,000 / mo.****(Anonymous)

    2021-09-29

    한 두 달전 아들이, 가족이 함께 선교사님께 후원햤으면 좋겠다고 해서 마음에 품고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예비해 주셨네요^^ 선교사님의 가정과 그 땅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축복합니다.~♡

  • 30,000 / mo.황현정

    2021-09-29

    언제나 기도로 함께 합니다

  • 10,000 / mo.최선이

    2021-09-28

    든든한 힘이되어주는 두분 응원합니다.

  • 10,000 / mo.현숙

    2021-09-28

    사랑하는 수임아, 몽골 선교를 계획하는 너의 가족이 항상 건강하고 주님안에서 행복하길 기도할게^^

  • 10,000 / mo.박필균

    2021-09-28

    나의 오랜친구 수임아~ 니가 원했던 몽골 선교 사역을 통해 많은 이들이 믿음과 희망을 찾길 바라며 너희 가족의 건강을 끝까지 기도할게~^^

  • 30,000 / mo.김용섭

    2021-09-28

    선교사님 가정의 귀한 사역 위에 일마다 때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기름부으심이 항상 함께하셔서 가시는 곳마다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길 마음모아 기도합니다. 여호아 이레!

  • 100,000 / mo.권성은

    2021-09-27

    사랑하는 친구 수임아♡ 네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함께 할께 ~♡ 네가 자랑스러워 사랑해! -성은-

  • 50,000 / mo.김은영

    2021-09-27

    주님의 일꾼 장상민, 최수임 선교사님♡ 영원한 생명이신 예수님의 사랑을 선포하며 그 어디나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어가는 두 분의 손길과 걸음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 10,000 / mo.한예주

    2021-09-27

  • 30,000 / mo.최정아

    2021-09-27

    주님안에서 사랑합니다 하나님과 동행하심으로 기쁨이넘치는 하나님을 춤추게하는 사역이 되시길 늘 기도로 응원합니다 임마누엘

  • 10,000 / mo.윤혜진

    2021-09-27

    항상 강건하시고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가정이 되시길 빕니다

  • 20,000 / mo.민지숙

    2021-09-27

    모든 맡겨진 사역 가운데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선교사님 가정 가운데에 성령충만함과 기쁨과 평안히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 10,000 / mo.이지연

    2021-09-27